열 매
가믐중에도 이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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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피로 보이게 되는 점이 있긴 한 것 같아요;;
확실히 네팔은 여러가지 신이 있어서- 아는 사람 집에 갔다가 심지어 사이바바의 사진까지 봤답니다 헤헤
윗분들 말씀처럼 살~짝 무서울뻔도 했었습니다^^ 발의 신이라...ㅋ 여러신들..시리즈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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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여기나 인도나 별 차이 없네요...
그래도 인도는 날씨라도 따뜻??? 아니..더운데.. 그래도 적어도 추위와 싸울일은 없는데...
여기 네팔은 왠지 노숙할때 추위와 싸워야 할듯한..인상이...
제목이 없었어도 딱 떠오를듯해요...'노숙자들의 천국...'
올 겨울은 잘들버티셨는지..-ㅅ-
사원내에 이런 노숙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군요.
우리나라보다는 낫네요.
종교시설이니 허용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깊숙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혜택있는것은 아닐지도 몰라요.
네팔 다녀오셨군요. ^^
네팔에 대한 반가움과 그리움에 밑에 사진들부터 쭉 보고 왔습니다.
네팔.. 저에게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거든요. ㅎㅎ
오늘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
오~ 근데 저 노숙자들은 저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우리나라의 노숙자들과는 좀 다르네요~ 분위기를 맞추어 살아갈 줄 아는듯~ㅎㅎ
현실 적응력이란 사람에게 주어진 생존본능과 같은 것이니
이 분들도 아마 잘 적응할거에요^^
노숙자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다니... 한국의 노숙자풍경과는 좀 다른듯 보이네요...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어허 ~ 이런 색이란...!!!
색이 참 맘에 들어요 ~ ;;;
스킨바꾸었어요. 그리고 소나기님은 제 다른 블로그방문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Http://106bong.tistory.com
아 이웃블로그에 댓글달다가 봉지님 닉네임 보여 눌러서 들어왔는데 다른 블로그였군요.ㅎㅎ
여러개 운영하시나봅니다.^^
그렇군요.
세계 어디를 가도 가난한 나라든지 잘 사는 나라든지
노숙자들은 있더군요. 그것도 생각보다 많이요^^
네팔.. 인도.. 어떤 이들에게는 두 번 다시 가기 싫은 여행의 기억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매력적이라는 여행기가 흘러나오는 곳.
전 인도가 너무도 그리우니 네팔도 함 가보고 싶어요..^^
어딜가나 눈에 띄이는 풍경이네요
호주엔 없는 줄 알았는데 ......;;;
사진찍는 사람으로서는 좋은 피사체이지만..
평안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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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느낌이 살아있네요.
고생의 흔적도 많이 보이고..
예전 저희 부모님의 발도 저랬겠죠?
잘보고 갑니다. ^^
아 세월이 묻은 발.. 전 인도에서 릭샤왈라들 발보고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인도에서도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죠?
네팔과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 발의 주름과 굳은살에서 힘든삶이 살짝 보였어요...발 지압해드리고 싶군요...;;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굳은살이 배긴 게 아니라 발바닥 전체가 굳은살이네요..
아주 현재 주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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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누구나 홀로인거죠. 저도 외국에서 마음껏 셔터를 눌러봤으면 하네요.
직업상 외국에 나갈시간도 없고.. 참 부럽습니다.
사각의 프레임안에 외국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요^^
소로와 너른 초원(?), 그리고 한명의 여행객(?)
조금 더워보입니다만, 어쨌거나 보고만 있어도 편해지네요. ^^
전 저런식의 봇짐을 멘 분들 실제로는 처음 보는것 같아요 ..
만화나 영화에서나 항상 저렇게 .. 봤던 기억이 나요 ..;; +_+
네팔...
지난주에 동대문에 있는 네팔요리점에 가서 커리 먹고 왔는뎅..
거기 갈때마다 네팔이란 나라 가보고 싶어요
답방 왔습니다~~~ 우오!!!!! 멋진 이국의 사진이군요~~~
쭉 둘러보고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
아, 네팔은 친구가 함 가봤다고 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ㅡㅜ
크억...멋지군요!!
드넓은 세상이지만 나홀로!
누빌곳이 참 많은데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는게 아쉽네요ㅠㅠ
저도 얼른 더 넓은곳으로 나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마실 나가시나.......^^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사진이 줄줄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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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언제봐도 장관이네요.
음 그런데 사진 오른쪽이 조금 잘려요.
파폭에서만 그런건지...
그래요?
파폭 3.0.6으로 보니까 보이던데..
왜 안 보일까요?
안보이면 안되는데 뭐가 문제일까.
한번 검색해볼께요 고마워요^^
멋진 히말라야의 사진... (저도 찍어보고 싶군요- ^ㅅ^)
산에 오르는 이유...저 사진을 보면 말이 필요없을듯- ㅋㅋ
지금 safari 브라우저로 사진을 보는데요 오른쪽이 좀 짤리는듯해요-:)
그래도 사진보는데는 지장이 없슴돠~ㅎ
저도 사진 오른쪽 끝부분이 약간 짤려보이네요..
멋진 사진을 보면서 휴일을 맞이하겠군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아~ 산!, 산 사진은 언제 보아도 참 좋습니다.
어젠 3~4시간 홀로산행을 잡고 간단히 출발하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6시간을 산속에서 바위와 시름하다 왔습니다.
불경기에 산행인구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
관악산 다녀오셨더군요.
무려 6시간을 홀로...대단하시네요
언제 한번 같이가요~~~^^*
인간이 가지 못하는 곳 같네요~~~
p.s 사진의 오른쪽 부분이 쫌 짤리는듯 하네요...
무언가 숙연해지는 느낌도 같게 하지요^^*
이렇게 짤리면 어떻게 조치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야....휴.....이런 곳.....사진으로라마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두눈으로 직접 보셧으니...그져
부러울수 밖에요^^
여행은 생활의 활력을 주는 촉진제 역활을 하지요.
문제는 시간과 돈인데..계획한번 잘 세워보세요^^*
저런 풍경을 눈으로라도 구경 할 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네팔 사진 구경 잘 하겠습니다.
게시물 제가 볼 것이라는 더 삼일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가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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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의 검은 닭이 '왕초'인듯하군요- :)
근데 나머지 닭들의 반응은 여엉~ ㅋㅋㅋㅋ
이 녀석들이 맛있지만 않았다면 멋있었을 텐데....응?
그래도 오동통한 게 군침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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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70년대 동네주변의 구멍가게를 보는 듯 합니다.
그때는 정겨움이 담겨있었는데요~
50환이었던가요? ㅎㅎ
가물~ 눈깔사탕값이요....
이 연기는 메쾌하지 않죠? ㅎㅎ
국수라도 말아 먹으면 좋은 분위기 입니다..^^*
술, 음료, 계란, 닭, 부침개라고하나요, 라면, 국수..
시장끼를 덜 수 있는 건 모두 있어요^^*
좌측 하단에..병에 담긴 거 혹시 술일까요???
왜 저런 것만 눈에 띄는지...ㅜ.ㅡ
아~ 댓글보고 놀러왔는데 네팔 모습이 보이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트레킹다녀오신건가요? ^^
다녀 오셨나 보지요?
트레킹은 내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고아원방문 차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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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그렇게 웃으면서 가는지...
무슨 축제인가요? 사람들이 줄지어 가는군요.
카투만두.. 인도 뉴델리 거리와 비슷한 느낌인데 100배는 깨끗하네요..^^
역시 네팔을 갔었어야 해...ㅠㅠ
번화가에 차가없네요.
차없는 거리는 깨끗하죠~
우리나라도 차없는 거리가 더 확산되어야 하는데...
참, 그러고 보니 차가 안보이네요.^^*
차 없는 거리 더 많이 확보하라 확보하라! ㅎㅎㅎ
한국의 명동이 떠올라요-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 다들 얼굴표정들이 싱글벙글이라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나라던지 ~ 활력이 넘치는 거리는 보는 사람의 기분을 참 좋게 하네요 ~ +_+
거리의 사람들 얼굴 표정이 활기차 보여서 제 마음까지도 기분좋아지는 사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더르바르 스퀘워, 달발 광장 쪽인듯 하네요. ^^
저도 요기 기웃기웃거리는 거 참 좋아합니다. ㅎㅎ
메일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좋은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정말로 재미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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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인지라~ ㅎㅎ
고장이 일까요? 기름이 떨어졌을까요?
아주 옛날 총각때 기름 아껴 살살 타보려다가
주유소까지 밀고갔었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납니다.
그땐 무척 창피하고 힘들어 땀 뻘뻘 나면서 고생했는데
요즘은 주유등 들어오기전에 가득채웁니다^^
글쎄, 뭘까요..왼편의 사람의 오른편 손가락이 까만걸
보면 고장일듯도 하고...^^
저도 예전에 폭우로 물이 범람하는곳 지나다가 시동이 꺼져 wife와 밀고 가던 생각나네요~~ ㅎㅎ
아하하하~~~
전 이런 사진이 좋아요!!!!
뭔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것 같은 이런 사진!!! ㅋㅋㅋㅋ
기억으로는 그냥 pass한듯..
생리현상 땜에 잠시 멈춘 사이에 한컷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ㅎㅎㅎㅎ
음 이런 댓글은 좀 부끄럽지만...
찍고 튀면 계속 차를 밀까요 쫒아올까요... ㅡ_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나나가 주렁주렁~ 저 푸르른게 노랗게 되면...아흑-
달콤달콤~ 빠나나~빠나나~ㅎㅎ''
향좋고 달고..우후훗~~^^
바나나 울컥.. 많이 드시고 오셨겠죠?^^ 전 필리핀/인도 가서 망고 와장창 먹고 왔어요^^
필리핀 망고 끝내주죠..침 생기네요^^
필리핀에서 생산하는 스위티오바나나도 맛있는데..
아따 바나나가 겁나게 많이 달려있군요.ㅎㅎ
겁나게 달려부렀오잉~~~ㅎㅎㅎ
저거 통째로 따다다 오래도록 먹고 싶네요..ㅋㅋ
좀 따올걸 그랬죠?
내년 1월에 가는데 그땐 꼭~~~^^
샤픈을 주셔서 그런지 열매가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 ^^
예, 조금 가미했답니다~~~^^*
밥이 달려있네요...누가 바나나는 밥이다 그래서...ㅎㅎ
바나나는 밥이다~~~ ㅋㅋㅋ
바나나가 저러케 열리는군요~~~ㅎㅎ
냉큼 따서 먹어야한다는...ㅋㅋ
퍼럴때 따서 노랗게 익혀 먹는거지요? ㅎㅎㅎ
오호... 신기하네요! 갑자기 바나나 우유가 급! 땡기는데요~ ㅎㅎㅎ
바나나 우유한컵 하셨나요~~^^
통째로 따다가 ~ 방구석에 쌓아두고 테리비 ...ㅋㅋ
많이 해 보셨나봐요 ㅎㅎㅎ
으앗, 저게 노랗게 되면+_+_+_+_+_+
으흐흐흐흐..맛있게 냠냠이지요~~~
스위티오~ 스위티오~
이 놈은 스위티오는 아니네요 ㅎㅎㅎ
싱싱~
그런데 저렇게 파란 바나나보단
노랗게 생긴 놈이 더 맛나보이죠~
바나난 훗~
검은 반점이 있어야 제대로 숙성된 맛을 쩝~
샛노란 바나나~~~생각만해도..
옛날에는 바나나먹는 다는것 부자집 아이들이나
되어야 가능했는데요..^^
저거 껍질까다 바나나 뭉개져요 ㅎㅎ
ㅎㅎㅎ
샛노랗게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죠~~^^
꼴깍... 저녁을 부실하게 빵 쪼가리를 매일 먹어대니 ㅠ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ㅎ
저런..어떻게해요~~~
여행중이라 그러신거죠?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시퍼런거는 바로 못먹는거 맞죠?
노랗게 익은거 한 4개는 먹어줘야 뿌듯한데 말이죠 ㅎㅎ
예, 당장 먹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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