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어느 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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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근심걱정없이 평온해 보이네요... 저런곳에 살면 저렇게 될까요>
솔이아빠네도 행복이 넘치는거 아시죠? ^^*
아, 좋아요~ 이런 포근한 풍경!! 아주~~ 좋아요~ +_+
마음이 푸근해지지요~~~^^*
그렇죠. 항상 감사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듯^^
감사가 넘치면 마음에 여유로워지고 행복은 바로 거기서
찾게될듯..제 생각입니다^^*
정원생활.. 저도 나이가 들어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면 꼭 해보고 싶네요.
아직 까마득하지만... ^^;;
소망 꼭 이루시기를 기도할께요^^*
가까이 있는 행복을 모르고 살 때가 많죠. ^^;;
항상 주위를 돌아보며 행복을 느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행복을 만들기 위한 조그마한 노력을 모두 함께 해야죠^^*
사소한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마음..
항상 가지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은 조그마한 일상의 한 조각에서도 얻을 수 있겠죠~~~? ^^*
이런 색감...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역시 따뜻한 햇살이 느껴집니다~~~^^*
한가로운 전원풍경(?)이군요. ^^
문명의 발달과 행복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기도 혹시 대청마루가 있을려나요..
대청마루든 아니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한번....ㅎㅎ
대청마루는 아니어도 몸 하나 뉠 자리는 있을듯 한데요^^*
푸근해 보이는 시골집~^^ 여름에 시~원 하겠네요!
저 정도라면 시골의 가난한 집은 아닌듯 한데요^^*
우리나라 초가집이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봉지님은 네팔에서 계속 사시는거에요?
ㅎㅎㅎ
저.. 네팔에요?
아니요~~~^^*
가깝지만 멀다고 생각하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야말로 시골 초가집이네요~
우리나라의 옛모습 같기도 하구 말이죠~ㅎㅎ
어린시절 외갓집에 갔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정겨워 보입니다..
가진 건 없어도 넉넉한 마음이 있던 어릴적 시골 생활이 그립습니다...
오..시골생활을 하셨었군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찬 생활이 되도록
땀을 흘려야지요~^^*
왠지 저곳에서 살면 근심걱정없이 살것만 같아요 ^^*
너무 평온하고 좋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늘 평온한 맘을 주지요.
항상 평안하세요~~^^*
우린 이미 인스턴트 그리고 자극적인 것에 중독되어 있고...
멀리서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을 그리워하지만 결국 순수함에 접근과 동시에 자극적인 것이 그리워지는
단계 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연 그대로를 그리워 하지만 그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인색합니다.
삶은 현실이니 감상하는것과는 분명 다를겝니다.
좋은 감정의 느낌을 현실화하려면..
기꺼이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하겠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 아기때~ ㅎㅎ
초가에 살았던 사진이 있었는데요^^
어머니께...
"정겹지 않아요?"
ㅎㅎ
아주
기겁을 하십니다.
저희야 보면 옛추억과 향수를 느낀다지만...
실제 살아오셨던 老母께서는
추억보단 아품이 더 많았던 시기였나 봅니다.
맞아요..
아픔이 많았던 흔적들을 지닌
부모님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화로워보입니다.
걸터앉아 담소를 나누는 이도..자전거를 타고 가는 이의 마음도 분명 여유롭고 평화로울겁니다.^^
삶이 늘 여유롭고 평화하면 좋겠어요..^^*
부동산 나는 후회 더 일반적 !
그랜드 감사 내가 원하는 건 이 항목!